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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철구, 외질혜와 이혼절차 마무리 "재산분할은 5:5" [엑's 이슈]

기사입력 2021.09.16 11:24 / 기사수정 2021.09.16 11:2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프리카TV BJ 철구(본명 이예준)가 BJ외질혜(본명 전지혜)와의 이혼 절차가 최종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철구는 15일 아프리카TV 생방송에서 "오늘 법적으로 이혼이 됐다. 서류는 제출하면 끝이다. 아무 문제 없이 법적으로 솔로가 됐다"고 언급했다.

그는 ""마음이 별로 안 좋다. 저는 (법정에) 안갔다. 지혜 같은 경우는 법정에 갔을텐데 저는 변호사가 있어서 변호사가 갔다"면서 "안 마주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가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집 바로 옆에 가정법원이 있다. 옆에 있는 변호사 사무실을 구했다. (비용으로는) 300만원 정도 준 것 같다"면서 "서로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철구는 "원래는 돈 한 푼 주기 싫었다"면서도 재산분할 비율을 5대 5로 맞췄다고 밝혔다. 이어 "그분도 잘해준 게 많다. 그게 맞는 거다. 어찌됐든 간에 8년 동안 저한테, 딸한테 잘해줬다. 욕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외질혜의 아버지는 지난 6월 방송을 통해 "정확한 액수는 알지 못한다"면서 "철구가 외질혜에게 위자료로 20억원 쯤 줬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앞서 철구는 지난 5월 12일 외질혜와 이혼을 발표한 바 있다. 그러다 하루 만에 화해했음을 밝히면서 해프닝으로 끝나는가 했지만, 이어진 23일 다시금 이혼을 선언하면서 외질혜의 외도를 폭로했다. 이에 외질혜는 철구가 성매매를 해왔고 도박으로 1억원을 날리는 등 도박 중독에 가정폭력까지 휘둘렀다고 폭로했다.

2014년 외질혜와 결혼해 그 해 딸 연지 양을 얻은 철구는 이로써 7년 만에 외질혜와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아이의 양육권은 철구가 갖고 있는데, 외질혜는 "재산보다는 빚이 더 많은 상태이기에 제 능력으로 큰 빚을 갚고 아이를 양육하는 것이 감당하기 어려워 아이 아빠가 양육하는 것이 아이를 위해 좋다고 생각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사진= 철구 인스타그램, 외질혜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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