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8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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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이지혜, 호르몬 탓인가?…"기분 이상해"

기사입력 2021.09.07 14:25 / 기사수정 2021.09.07 14:25

김예나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둘째 자녀를 임신 중인 이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의 영향인지 호르몬의 탓인지 기분이 이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먹구름이 잔뜩 낀 하늘과 비 내리는 흐린 날씨 속 달리는 차 안에서 바라보는 바깥 풍경이 담겨있다. 이지혜는 "매일 똑같은 일상 중 하루 태리가 보고싶다"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신지는 "나도 그러하네 오늘"이라고 댓글을 달며 공감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남편 문재완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 자녀를 임신 중이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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