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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준코코‧블린앤로드 컬래버곡 '더 (MORE)', 국내 최초 EDM NFT 된다

기사입력 2021.09.02 13:12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K-컬처 전문 NFT 마켓 플레이스 스노우닥(snowDAQ)이 가수 김미정과 EDM 뮤지션 준코코(JUNCOCO), 블린앤로드 (BLIN & LOD) 등과 협업해 NFT를 발행한다. 

2일 오전 스노우닥 측은 "MZ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미정 (yourbeagle)이 DJ 겸 프로듀서 준코코, 블린&로드와 함께한 신곡 '더 (More)'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NFT 형태로 발매된다. 이번 NFT는 국내 최초 일렉트로닉 음악을 NFT 형태로 발행한 것으로 그만큼 큰 의미와 가치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알트스페이스 메타버스기반인 NFT 오아시스에서 비대면 메타버스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3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김미정과 준코코(JUNCOCO), 블린앤로드(BLIN & LOD)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더 (MORE)'는 몽환적인 무드에 트로피컬한 사운드를 담고 있는 일렉트로 팝 장르의 곡으로 DJ 겸 프로듀서 준코코와 블린&로드(Blin&Lod)가 함께 곡을 만들고, 김미정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곡은 메타버스 속 자아와의 대화를 세계관으로 메타버스 속에 존재하는 자신과 현실의 자신이 서로 교차하며 소통하는 내용을 담은 가사가 돋보인다. 김미정은 현실과 가상, 혹은 또 다른 시공간은 사실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고 그것이 우리 세대에서 점점 더 가시화될 것이라는 것을 가사로 표현하고 노래한 곡으로 김미정의 밝고 청량한 보이스 속에서 서정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한편, 김미정은 '고등래퍼' 출신의 가수이자 힙합 크루 웨이사이드타운(Wayside Town)의 멤버로 '사랑노래', 'How to love', 'no lie', '연애의 참견' 시즌3 OST '설레고 싶어' 등의 노래를 부르며 힙합과 대중가요의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스노우닥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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