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6 10:49 / 기사수정 2011.01.27 01:2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미친몸매' 장윤주가 란제리 브랜드 '비너스'의 광고모델로 발탁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란제리 브랜드의 광고는 국내 최고의 여배우들이 모델로 활동했던 반면, 이번 비너스의 광고에서는 톱모델인 장윤주가 참여, 새로운 란제리 룩을 선보이며 색다른 느낌을 만들어 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