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8.13 16:50 / 기사수정 2021.08.13 15:4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조선판스타'가 전무후무한 무대로 시청자들을 국악의 세계로 소개할 준비를 마쳤다.
13일 오후 온라인으로 국악 서바이벌 프로그램 MBN '조선판스타'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신동엽, 신영희, 김동완, 이홍기, 허경환이 참석했다.
'조선판스타'는 대한민국 국민의 ‘K-흥’을 돋우는 신명 나는 판을 펼칠 최초의 국악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날 신동엽은 "요즘 오디션 프로그램의 홍수 아닌가. 우리나라는 인구 수가 많지 않은데도 능력있는 분들이 정말 많다"며 "그럼에도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많아 조금 지친 감이 있었는데, 전혀 다른 성격의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진행을 맡기도 하지만 시청자의 입장에서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생전 듣도보도 못한 무대를 접하게 될 거다. 제가 방송을 30년 동안 하면서도 느끼지 못한 감정을 '불후의 명곡' 진행하면서 국악이라는 장르가 얼마나 대단하고 매력적인 것인지 느끼게 됐다"며 "그래서 다른 분들도 많이 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국악을 가지고 경연을 한다는 말에 이제 '비로소 사람들이 국악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계기가 되겠구나' 싶었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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