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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스토킹 피해 호소 "이사까지 갔다"

기사입력 2021.07.29 16:42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남태현이 스토킹 피해를 호소했다.

남태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또 스토커가 기승을 부린다. 제 지인에게 연락해서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한다. 이번에는 자신감있게 얼굴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어 "망상증은 의사의 상담과 치료, 약물 복용 등으로 개선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또 남태현은 "당신과 모르는 사이"라면서 "당신 때문에 이사까지 갔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제발 꿈에서 깨라. 계속 이러면 얼굴 공개하고 진짜 끝까지 간다"고 경고했다. 

한편 남태현이 공개한 대화 캡처에서 남태현의 지인과 스토커로 짐작되는 누리꾼이 주고 받은 메시지가 담겼다. 스토커는 남태현의 지인에게 "(남태현은) 저랑 3년째 사귀듯 연락하고 있고 지금도 연락한다"고 밝혔다.  

또 자신이라고 주장하는 사진과 함께 "아침 점심 저녁 수시로 인증해주고 연락해왔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다음은 남태현 글 전문.

더운날 또 스토커가 기승을 부리네요
또 제 지인에게 연락을 해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네요 하.. 이번엔 자신감있게 얼굴도 까셨네요
망상증은 의사의 상담과 치료,약물복용 등으로 개선 가능 합니다
전 당신과 모르는 사이에요
당신 때문에 이사까지 했어요
제발.. 제발
꿈에서 깨세요 레드썬
#계속이러면얼굴공개하고진짜끝까지간다

사진=남태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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