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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혐의' B.A.P 힘찬, 글 남기고 극단적 시도

기사입력 2021.06.15 09:09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힘찬이 극단적 시도를 시도했다고 전해졌다.

14일 스타뉴스는 B.A.P 힘찬이 13일 자택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관계자 등에 따르면 그는 강제추행 혐의 실형 판결, 음주운전 적발 등으로 인해 물의를 빚은 자신의 행동을 자책, 즉흥적으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고 알려졌다.

다행히 힘찬의 신변을 우려한 어머니가 지인들에게 연락을 하며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고 전해졌다. 현재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이며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같은날 힘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을 글을 게재했다. 힘찬은 "늦게 말을 꺼낸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쏟아지는 기사와 진실과는 다른 이야기들이 있기에 말을 아끼게 되었다"며 "여러가지 사건들에 대하여 심려를 끼쳐 드린점 죄송합니다. 또한 저의 불찰과 실수에 대하여 모든것을 알고있으며, 모든 부분 죄송하고 사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여태까지 믿어주신분들에 대한 보답을 이렇게까지밖에 못하는 저를 용서해주시기 바란다.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 모든 분들이 사고없이 무탈하게 행복하기를 바란다. 안녕히계세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고 남겨 은퇴를 암시하는 듯한 글을 남겨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지난 2019년 4월 힘찬은 2018년 경기도 남양주의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 A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1심 선고에서 징역 10개월,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받았다. 이에 지난 3월 힘찬은 판결에 불복하며 항소장을 제출했다.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잇는 와중에 힘찬은 지난해 10월 음주운전 사고를 내 물의를 빗었다. 음주운전 중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힘찬은 당시 면허 취소 수준에 해당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힘찬은 "자숙하고 반성하는 모습으로 삶을 살겠다"고 사과했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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