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5 09:05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NHN이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선수협 소속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들의 퍼블리시티권 사용 및 재판매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체결로 NHN이 확보한 퍼블리시티권에는 대상 선수의 초상권, 성명권, 캐릭터 사용권 등이 포함된다.
이로써, NHN은 향후 5년간 국내외에서 PC, 모바일, 콘솔 등 모든 게임 플랫폼에서 개발되는 야구 게임에 대한 선수협 소속 프로야구선수의 퍼블리시티권 사용 권한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돼, 자사가 준비하는 ‘야구 9단’과 향후 관련된 게임 개발에 대해서도 프로야구선수들의 이름과 얼굴, 캐릭터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번 계약으로 선수협이 보유한 라이선스를 게임업계에 안정적으로 수급할 수 있는 퍼블리시티권 재판매 권한도 확보함으로써, 현재 야구 게임을 서비스 중이거나 준비 중인 게임업체와 선수협 간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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