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6.03 14:31 / 기사수정 2021.06.03 14:31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멸망' 서인국이 다채로운 감정연기로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펼친다.
서인국은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이하 ‘멸망’)에서 눈을 뗄 수 없는 완벽한 비주얼과 몰입도 높이는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였다.
‘멸망’이 반환점을 돈 가운데, 갈수록 몰입도를 더하고 있는 서인국의 관전 포인트를 꼽아봤다.
# 한계 없는 매력을 자랑하는 서인국의 ‘갓’벽한 비주얼!
서인국은 의사 가운부터 코트까지 완벽 소화, 훈훈한 실루엣만으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그때 그 시절’의 첫사랑을 떠오르게 하는 교복 차림과, 훈훈한 대학교 선배 느낌의 안경을 착용하고 등장해 ‘심쿵’을 안기기도.
극 중 자유자재로 역할을 바꿀 수 있는 존재인 그는 동경(박보영 분)의 회사 대표부터 직장 동료의 애인 역까지 천연덕스럽게 소화해 예기치 못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시크와 섹시, 소년미가 공존하는 눈부신 비주얼은 물론, 편안하고 능청스러운 연기력으로 다채로운 변신을 선보이고 있는 서인국이 ‘멸망’을 통해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진다.

# 서사에 힘을 더하는 서인국의 내면 연기! ‘심장 폭격기’의 애틋한 로맨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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