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리 아들 하오가 유창한 영어 실력을 자랑했다.
가수 개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english teacher. 조만간 부자간에 대화 단절될 듯"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하오는 작은 화이트보드판 앞에 서서 영어로 말을 하고 있는 모습. 개리의 아내로 추측되는 한 여성이 하오와 영어로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 5살 하오의 영어 실력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개리와 아들 하오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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