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08 11:50 / 기사수정 2021.02.08 10:2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집사부일체' 차은우가 결혼을 하고 싶다며 눈물을 쏟았다. 또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우리는 극복형 천생연분"이라고 말했다.
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이하 '집사부')에서는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출연해 '집사부' 멤버들과 결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양세형은 "결혼할 사람은 딱 보자마자 운명임을 직감한다고 하더라. 두 분도 처음 봤을 때 확신이 들었냐"고 질문했다
인교진은 "소이현을 처음 만났을 때 소이현이 고등학생이어서 결혼까지 생각할수는 없지만 서로의 연애사를 다 안다"고 말했다. 소이현은 "올해로 알고 지낸 지 20년이 됐다. 과거에는 정말 친한 오빠였다. 그런데 이상하게 인교진이 연애한다고 하면 내 배알이 살짝 어디가 꼬이는 느낌이 있었다. 짜증이 나더라"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인교진은 "드라마를 같이 하는데 일일극에서 상대역으로 만나 연애신이 있었다. 키스신이 엄청 많았는데 상대가 마음이 있는 동생이라 얼마나 떨리냐. 마지막 쯤에는 내가 표현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 키스신은 진심을 다했다"고 털어놨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