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17 08:15 / 기사수정 2020.11.17 13:19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장광의 딸이자 개그우먼 미자가 '신박한 정리'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는 배우 장광의 가족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방송 이후 미자는 엑스포츠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방이 상상도 못하게 바뀌어서 너무 깜작 놀랐다. 한 방을 가지고 가족들끼리 싸웠는데, 모두의 꿈이 이루어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미자는 "아빠가 먼저 눈물을 보였는데, 나도 눈물이 쏟아지더라. '분쟁의 방'이 창고 같아서 방으로 못 쓸 거라 생각했는데 작업실도 생기고, 정말 상상도 못할 방이 돼버렸다"며 "집 공개 전에 작가님이 전화가 와서 '이 집은 변한게 별로 없어서 리액션이 걱정 된다'고 말했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갔는데, 더 놀라게 하려고 그렇게 말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엄마가 너무 좋아하셨다. 옷방이 없어서 옷을 놓을데가 없었다. 창고, 안방, 부엌 등 온갖 곳에 옷이 있었는데 내가 쓰던 방이 엄마 옷방이 되었다. 방에 전신 거울을 붙여놨는데 엄마가 너무 좋아하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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