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30 09:32 / 기사수정 2020.10.30 09:32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토트넘이 벨기에에서 힘을 못쓰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는 30일(한국시각) 2020/21시즌 UEFA 유로파리그 J조 조별리그 2차전 로얄 엔트워프와의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토트넘은 28분 수비진의 실수로 리오 라파엘로프에게 결승골을 허용해 무릎을 꿇었다.
이날 엔트워프 전 패배로 토트넘은 벨기에 팀 상대 원정 경기에서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하는 기록을 남겼다.
통계사이트 옵타에 따르면 토트넘은 이날 경기 포함 벨기에 팀 상대 원정 6경기에서 2무 4패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2015/16시즌 유로파리그 안더레흐트 전과 2016/17시즌 유로파리그 헹크 전에서 2연패했다. 이날 경기까지 원정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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