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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정채연·솜이 활동 불참 의사 존중…빈자리 많이 느꼈다" [엑's 현장]

기사입력 2020.06.10 15:29 / 기사수정 2020.06.10 15:32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다이아가 5인조 유닛 활동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0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다이아 유닛의 미니앨범 'Flower 4 Seasons'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Flower 4 Seasons'는 사계절 내내 꽃을 피운다는 의미로 다이아만의 팔색조 매력으로 가요계에 꽃을 피운다는 포부를 담았다.

타이틀 곡 '감싸줄게요'는 아름다운 스트링 선율 위에 파워풀한 리듬이 가미된 다이아표 댄스곡이다. '그 길에서' 프로듀싱을 맡았던 작곡가 이기용배와 다시 만나 청량하면서도 아련한 느낌을 극대화했다.


1년 2개월 만에 돌아온 다이아지만 아쉽게도 완전체의 모습은 볼 수 없다. 정채연과 솜이가 활동을 불참하며 5명의 멤버만이 참여했고 다이아가 아닌 다이아 유닛이라는 이름으로 컴백하게 됐다.

희현은 "공백기를 지나 컴백 활동이 다가오며 멤버들과 논의를 했다. 이번에는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활동하기로 결정했다"며 "(정채연과 솜이가) 개인적인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 개인의 의사를 존중했다. 다이아 유닛이라는 이름에도 별다른 의미는 없다"고 5인조 컴백의 이유를 밝혔다.

5인조로 돌아온 다이아는 자신들이 가장 장점을 보였던 청순 콘셉트로 회귀를 선택했다. 희현은 "발랄함과 청순함을 살릴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막상 해보니 나쁘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다. 멤버들(정채연·솜이)도 잘 어울린다고 하더라"며 이번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자신감을 드러낸 다이아지만 두 사람이나 빠진 빈자리 역시 여실히 느끼고 있었다. 

희현은 "유닛으로 컴백을 준비하다보니 빈자리를 많이 느꼈다. 5인조로 활동하면서 좋은 점은 차를 한 대 타고 다닌다는 점 밖에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멤버들은 다음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활동을 열심히 해서 다음 앨범에서 같이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이번 앨범 뿐만 아니라 다음 앨범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꾸준한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다이아 유닛의 미니앨범 'Flower 4 Seasons'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윤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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