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5.16 21:15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요한이 2m의 키로 코코넛 나무를 정복했다.
1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론'에서는 김요한이 코코넛 나무로 거침없이 올라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요한은 다른 멤버들과 함께 코코넛 수확을 위해 나섰다. 먼저 이영표가 도전해 봤지만 도저히 될 것 같지 않자 바로 포기하고 내려왔다.
김요한이 이영표에 이어 나무타기를 시도했다. 김요한은 큰 키를 활용해 성큼성큼 나무 꼭대기로 올라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평소 높은 곳을 올라가는 것을 좋아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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