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3.27 23:27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안보현이 직접 리모델링했다는 집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안보현의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안보현은 알 전구가 설치되어 있는 침실에서 처음 등장을 했다. 스튜디오에서 보던 멤버들은 의외의 감성 인테리어에 놀랐다. 이에 안보현은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자취 17년 차 안보현의 집은 화사한 거실부터 시작해 각종 소품과 조명 등이 유니크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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