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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규리♥송자호,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마스크 1만장 기부

기사입력 2020.03.09 16:39 / 기사수정 2020.03.11 16:0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박규리가 공개 열애 중인 연인 송자호 씨와 함께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바이러스 극복을 기원하며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11일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박규리와 송자호는 10일 대구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에 마스크 1만장을 기부했다.

박규리와 송자호가 기부한 마스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감염 예방을 위해 노력 중인 의료진과 방역인력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박규리는 지난 해 10월 송자호와 열애를 인정했다. 박규리의 연인인 송자호는 7살 연하의 큐레이터이자 동원건설가 장손으로, 두 사람은 이후 SNS를 통해 데이트를 하는 다정한 일상을 공개하는 등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룹 카라 출신으로, 배우로 전향해 활약 중인 박규리는 최근 출연작인 일본 영화 '리바이브 by 도쿄24'로 제17회 모나코 영화제에서 SF Fantasy 영화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기부 역시 카라 활동 시절부터 꾸준히 동참해오며 선행을 보여주고 있다.

박규리 측 관계자는 "박규리는 월드쉐어와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꾸준한 봉사로 따뜻한 행보를 펼쳐왔다. 현재 피카프로젝트 대표로 있는 송자호 씨도 다양한 자선 활동을 계획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11일 오전까지 집계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7755명, 사망자는 60명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박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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