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1.30 17:50 / 기사수정 2020.01.30 16:4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밍글라바'를 통해 대한민국 가수들이 미얀마의 음악선생님으로 변신했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 컨퍼런스룸에서 SBS FiL 새 예능프로그램 '나의 음악쌤 밍글라바'(이하 '밍글라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윤도현, 산다라박, 산들, 김재환, 주이, 유재환과 백정인 PD, 이상수 본부장이 참석했다.
'밍글라바'는 예체능 교육이 활성화 되지 않은 미얀마에 K-POP 스타들이 음악 선생님으로 활약하며 겪는 감동과 재미의 예능 프로그램. SBS FiL이 개국 기념으로 기획한 오리지널 콘텐츠다.

미얀마에서 음악을 가르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언어적인 문제가 있었기 때문. 이에 김재환은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정을 쌓을 때 어려웠고 긴장도 많이 했지만 그래도 열정적으로 했던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아어 "감동적이었던 부분은 친구들과 헤어질 때 와서 안기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정말 때가 하나도 묻지 않은, 순수한 친구들을 만나니까 되게 슬프기도 하면서 만감이 교차한 느낌이었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