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9.01 18:44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홍경민의 딸 라원이의 언어능력이 6세 수준으로 드러났다.
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홍경민-라원 부녀가 아동상담 센터를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경민은 평소 아이 같지 않게 말하는 라원이의 언어능력에 대해 알아보고자 상담센터를 방문했다.
라원이는 전문가와 함께 검사를 진행했다. 라원이는 간단한 단어부터 시작해 재다, 격파하다, 실망하다 등의 상황까지 정확하게 알고 있어 전문가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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