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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고딘, 인터밀란과 3년 계약...AT마드리드와 9년만 이별

기사입력 2019.07.01 16:09 / 기사수정 2019.07.01 16:42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세계적인 수비수 디에고 고딘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인터밀란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인터 밀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수비수 디에고 고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 6월 30일까지, 3년 계약이다.

고딘은 2013-14시즌 리그 우승팀이 결정되는 마지막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동점골을 넣으며 라리가 우승을 이끌었다. 이밖에도 코파 델 레이 1회, 스페인 슈퍼컵 1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회, UEFA 슈퍼컵 3회 우승을 차지했다.

대표팀에서 활약도 뛰어나다. 고딘은 우리과이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131경기에 나서 8골을 넣었다. 강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뛰어난 제공권과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였다. 2011년에는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을 거뒀다.

인터밀란은 고딘을 환영했다. 공식 홈페이지에 '인터에서의 새로운 모험에 행운을 빈다. 웰컴 디에고!'라고 코멘트를 남겼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인터 밀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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