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6.27 22:16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신혜선이 김명수의 천사 정체에 배신감을 느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23회에서는 이연서(신혜선 분)가 김단(김명수)의 천사 정체에 배신감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서는 건물 옥상에서 떨어지던 날의 기억을 되찾게 됐다. 당시 김단이 날개를 펼치고 나타나 이연서를 구했었다.
이연서는 김단을 향해 천사냐고 물었다. 김단은 "나 천사다"라고 천사임을 인정하며 "미안하다. 잘못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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