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25 10:13 / 기사수정 2019.03.25 10:1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자백’ 유재명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는 완벽한 밀당으로 짜릿한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tvN 토일드라마 ‘자백’이 단 2회 만에 시청률 5%를 돌파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유재명은 ‘자백’에서 5년 전 판결에 불복하고 홀로 진실을 쫓고 있는 전직 형사반장 ‘기춘호’로 열연 중이다. 첫회부터 ‘집념의 형사’ 기춘호에 완벽히 녹아든 유재명은 강렬한 인상으로 공기부터 다른 완벽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장면의 완성도를 높였다. ‘비밀의 숲’을 비롯한 많은 작품에서 믿음직스러운 연기를 보여주었던 그는 이번에도 묵직한 존재감을 자랑했다.
24일 방송된 ‘자백’ 2회에서는 본격적으로 ‘일사부재리 원칙’이라는 소재를 중심으로 한 주인공들의 치열한 법정 두뇌 싸움이 전개돼 흥미를 배가했다.
5년 전 양애란 살인사건의 피의자 한종구(류경수 분)의 무죄를 입증한 최도현(이준호)은 또다시 김선희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체포된 한종구의 변호를 맡게 되면서 딜레마에 빠지게 됐다. 반면, 5년 전 판결로 경찰옷을 벗은 기춘호(유재명)는 최도현과 한종구의 주변을 맴돌며 이들을 관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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