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1.16 00:07 / 기사수정 2009.11.16 00:07
[엑스포츠뉴스=중국 청두, 정윤진 기자] 세계 최대의 게임축제인 WCG 2009가 15일 폐막식을 끝으로 5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한국 대표팀은 스타크래프트와 캐롬3D, 붉은보석 등 3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WCG 2연패와 동시에 통산 5회 종합우승을 일궈냈다.
다음은 15일 저녁 중국 청두에서 진행된 WCG 2009 그랜드파이널 폐막식의 현장을 화보로 재구성한 것
▲ 2006년 최연성-전상욱-박성준 이후 3년 만에 WCG 그랜드파이널에서 메달을 독식한 '택뱅리' 트리오
▲ 워크래프트3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박준은 아직까지도 아쉬움이 많이 남아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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