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20 14:20 / 기사수정 2019.02.20 14:0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천우희가 '곡성', '손님'에 이어 '우상'으로 또 다시 미스터리한 인물에 도전했다.
2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우상'(감독 이수진)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우상'은 아들의 뺑소니 사고로 정치 인생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된 남자와 목숨 같은 아들이 죽고 진실을 쫓는 아버지 그리고 사건 당일 비밀을 간직한 채 사라진 여자, 그들이 맹목적으로 지키고 싶어 했던 참혹한 진실에 관한 이야기다.
극중 천우희는 미스터리한 인물 련화로 분했다. 그는 "'한공주' 이수진 감독님의 작품이기에 그것만으로 선택하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사실 대본을 보고 겁은 많이 났었다. 전무후무한 캐릭터 같다. 그러나 새로운 모습이 궁금해 출연하게 됐다"라며 "'한공주'는 나를 배우로 성장하게한 작품이다. 보답하고 싶은 마음도 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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