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14 10:06 / 기사수정 2019.02.14 10:0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코미디언 이홍렬이 유튜버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14일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이홍렬이 출연했다.
이홍렬은 "최근 방송국 사장이 됐다"라며 "직원이 없다"라고 말했다.
최근 유튜버에서 '이홍렬 TV'를 개설해 1인 크리에이터가 됐기 때문. 그는 '이홍렬 TV'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이어서 그는 "구독자는 일만명 정도다"라며 "촬영에 편집까지 모두 직접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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