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04 22:06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17살 때부터 자취를 했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MBC 설 특집 '구해줘! 홈즈' 1부에서는 박나래가 자신의 자취인생에 대해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나래는 상대팀 팀장 김숙이 20년 넘는 자취경력을 운운하며 기선제압에 나서자 자취인생 스토리를 얘기했다.
박나래는 "제가 17살 때부터 자취를 했다"며 인생의 절반을 타향살이한 만큼 좋은 집을 구하는 데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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