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0.25 23:00 / 기사수정 2009.10.25 23:00

▲ KT 존슨 (가운데) 이 전자랜드의 수비벽에 막혀 볼을 놓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인천, 강운] 25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2010 KCC 프로농구 1라운드 인천 전자랜드 VS 부산 KT 경기에서 용병 제스퍼 존슨 (32득점) 고득점의 활약과 경기 중반에 터진 3점슛을 성공시킨 조성민의 신들린 공격 속에 전자랜드를 92-89로 누르고 2연승을 질주하며 원주동부와 공동 3위로 올라섰다.
다음은 이 날 경기의 화보이다.

▲ 인천 전자랜드 용병 맥카스킬이 시원한 투 핸드 덩크슛을 날리고 있다.

▲ KT 김도수 (오른쪽)이 전자랜드 박성진 (왼쪽)을 수비를 피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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