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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조들호2 미리보기' 박신양VS고현정, 연기 대결에 기대감↑

기사입력 2019.01.01 23:03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2'의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1일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죄와 벌 미리보기에서는 이민지를 칭찬하는 박신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신양, 고현정, 변희봉, 이민지 등이 '동네변호사 조들호2'에서 맡은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 조들호 역을 맡은 박신양은 조들호가 자신의 잘못으로 피해자가 눈앞에서 죽는 걸 보고 공황장애에 걸린다고 밝혔다. 국일그룹 실세 기획조정 실장 이자경 역을 맡은 고현정은 "악을 대표하는 인물"이라며 "악을 상징하지만, 혼자서 모든 걸 다 해야 하는 쓸쓸한 인물"이라고 밝혔다.

변희봉은 국일그룹 회장 국현일 역을 맡았다. 국현일은 세 명의 친자식보다 이자경을 더 신뢰한다고. 윤소미 역을 맡은 이민지는 "아스퍼거 증후군인데, 아버지의 피나는 노력으로 일상생활은 가능해진 친구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아버지가 실종된 후 혼자가 되고, 조들호 덕분에 변해간다고.

한편 '동네변호사 조들호2'의 줄거리가 공개됐다. 예전과는 다르게 사는 조들호에게 소미가 찾아와 도움을 요청한다. 조들호에게 가족 같은 존재이자 검찰수사관인 아버지 윤정건이 실종됐다고. 이자경의 덫에 걸린 윤정건은 얼마 후 사망한 채 발견됐지만, 단순 자살로 종결됐다. 조들호는 장례식장에서 이자경을 보고, 이자경이 사건과 연관되어 있단 걸 직감, 수사를 시작한다.


관전 포인트 첫 번째는 박신양과 고현정의 연기 대결. 이민지는 "세기의 대결 같은 느낌일 것 같다. 만화 같은 데서 보는 불꽃 튀기는 느낌이 든다"라고 말했다. 박신양은 관전 포인트에 대해 "이자경 역의 고현정 씨를 필두로 한 강력한 상대방. 멋지게 한 번 싸워보자"라고 밝혔다.

박신양은 "시즌1 출연하면서 시즌2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때 제일 먼저 한 생각은 '고현정 씨와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 배트맨처럼 멋진 상대방, 이유 있는 상대방. 그걸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았다"라며 고현정과의 연기 합도 좋다고 했다.

고현정은 "박신양 선배님과 '미스 고'란 영화에서 잠깐 같이했다. '이 선배님하고 연기할 수 있으면 꼭 놓치지 말고 나중에라도 해야지' 생각했는데, 연락이 와서 바로 하겠다고 했다"라며 박신양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전 편보다 커진 규모와 장르적 재미. 스펙터클한 사건들이 처음부터 몰아친다고. '동네변호사 조들호2'는 오는 7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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