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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톰 크루즈, 사이먼 페그·헨리 카빌과 '런닝맨' 장악

기사입력 2018.07.23 00:29 / 기사수정 2018.07.23 14:16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톰 크루즈, 사이먼 페그, 헨리 카빌이 '런닝맨'에서 예능감을 자랑했다.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사이먼 페그가 게임 중인 김종국의 눈을 가려 웃음을 안겼다. 

이날 첫 힌트 획득 미션은 ASMR 아침 식사 미션이었다. 소음이 60데시벨이 넘으면 뿅망치 벌칙을 받고, 뿅망치를 제일 적게 맞는 팀이 힌트를 획득하는 미션. 유재석&전소민의 차례가 되자 이광수는 몰래 음악을 틀어 웃음을 자아냈다. 1등은 송지효&김종국, 꼴찌는 초반부터 미션을 포기한 하하&양세찬이었다.

세 번째 미션 타임아웃 사격은 4:4 팀전으로, 전반은 물총싸움, 후반은 타깃 이름표를 뜯는 미션이었다. 전소민과 송지효가 팀장이 되어 가위바위보로 멤버들을 뽑았다. 전소민은 가장 먼저 김종국의 이름을 불렀고, 이어 양세찬, 유재석까지 영입했다. 송지효에게 먼저 뽑힌 이광수는 "나를 왜 뽑았냐"라고 좌절했다.

3판 2선승제로, 1라운드는 지석진이 아웃된 상황. 2라운드 타깃색은 파란색. 송지효 팀만 전소민 팀을 공격할 수 있었다. 송지효, 이광수, 하하는 김종국의 이름표를 먼저 뜯기로 했지만, 전소민 팀은 "날 먼저 뜯어라"라며 김종국을 보호했다. 결국 시간이 지나 타깃 색깔이 바뀌어 이광수가 아웃됐고, 송지효 팀이 승리했다.

최종 미션을 앞두고 톰 크루즈, 사이먼 페그, 헨리 카빌이 등장했고, 멤버들은 환호했다. 톰 크루즈는 "이번이 9번째 방문이다. 한국에 올 때마다 너무 설레고 좋다"라고 밝혔다. 헨리 카빌은 "전 한국에 처음 방문한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사이먼 페그는 "전 두 번째인데, 이 시간을 너무 즐기고 있다. 하트 표시하는 것도 배웠다"라며 손가락 하트를 선보였다. 그러자 톰 크루즈와 헨리 카빌도 다양한 하트를 적재적소에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미션 임파서블'의 장수 비결을 묻자 사이먼과 헨리는 바로 "톰 크루즈"라고 외쳤다. 톰 크루즈는 "전 단지 사람들이 저희 영화를 보고 싶어 한다는 게 기쁘다"라고 답했다. 사이먼은 "이 영화가 놀라운 이유는 둘이 자기 생명을 걸고 작업을 하기 때문이다"라며 줄 하나에 목숨을 걸고 헬리콥터에 매달려 있었다고 밝혔다.

톰 크루즈는 영화를 위해 헬리콥터 조종법도 배웠다고. CG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액션을 하는 이유에 대해 톰 크루즈는 "CG면 알아볼 거다. 실제와 CG는 다르니까. 전 어떻게 하면 관객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생각한다. 그냥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경험하길 원한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톰 크루즈는 세 사람의 관계에 대해 "저희는 친한 동료 사이다"라고 친분을 드러냈다. 헨리 카빌은 "12개월 같이 일했다. 특히 스턴트를 할 때 내 목숨이 톰의 손에 달려 있기 때문에 관계가 좋을 수밖에 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사이먼 페그는 "난 이 친구 싫어한다"라고 말했고, 헨리 카빌도 "저도 별로"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세 사람은 철가방 퀴즈, 미스터리 박스, 통아저씨 게임 등으로 멤버들과 대결을 펼쳤다. 특히 철가방 퀴즈에서 세 사람은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예능감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처럼 반칙도 서슴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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