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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러브] '3루수 GG 수상' 최정 "응원해준 SK 팬들, 죄송하고 감사"

기사입력 2019.12.09 18:03 / 기사수정 2019.12.09 18:50


[엑스포츠뉴스 삼성동, 조은혜 기자] SK 와이번스 최정이 통산 여섯 번째 황금장갑을 수상했다.

최정은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최정은 유효 투표 수 347표 중 271표를 받으며 허경민(두산·57표)을 압도적인 표 차로 제쳤다. 이번 수상으로 여섯 번째 황금장갑을 품에 안은 최정은 현역 선수 중에서는 최다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올 시즌 최정은 141경기에 나서 147안타 29홈런 99타점 86득점 타율 0.292를 기록했다.

수상 후 최정은 "이 상을 받게 도움 주신 염경엽 감독님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감사드린다. 한 시즌 동안 열정적으로 응원해주셨는데,  실망시켜드려 SK 팬들에게 죄송하다 전하고 싶고, 감사하다.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삼성동,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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