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09:17

'700억 대박' 김민재 아내 "이제 진짜 바꿔야"…알뜰한 매력까지

기사입력 2024.04.22 09:39 / 기사수정 2024.04.22 09:39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세계적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김민재를 남편으로 둔 안지민 씨가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

안 씨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스토리 기능을 통해 '이제 진짜 바꿔야겠다'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안 씨는 A사 휴대폰 구형 모델을 들고 '거울샷'을 찍는 모습이었다.

1996년생 동갑내기인 김민재와 아내 안지민 씨는 지난 2020년 5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김민재가 2021-2022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페네르바흐체로 이적하며 튀르키예로 향했고, 그 다음해에는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로 이적하며 튀르키예에서 이탈리아로 이동했다. 지난해에는 김민재가 뮌헨과의 계약하면서 다시 1년 만에 자리를 옮겨 독일에 터전을 꾸렸다.



팀을 여러 번 옮긴 만큼, 김민재도 연봉이 크게 뛰었다. 김민재는 나폴리에서 뮌헨으로 이적할 때 5000만 유로(약 735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했고, 연봉은 850만 유로(약 125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뮌헨에서 계약 기간을 다 채우면 매년 세금을 빼도 700억원 가량을 챙길 수 있다.

그럼에도 안 씨의 휴대폰이 상당히 구형 모델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다시 한 번 검소한 생활상이 주목 받고 있다.

사진=안지민 씨 SNS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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