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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아 멀티골' 한국, 베트남 완파에도 WC 조기 확정 실패

기사입력 2018.04.14 10:49 / 기사수정 2018.04.14 11:06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4골 차 대승을 거뒀으나 프랑스 여자월드컵 본선 직행 확정은 다음으로 미뤘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 킹 압둘라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베트남을 4-0으로 꺾었다.

전반 14분 코너킥 상황에서 조소현의 헤더가 나오며 한국이 선제골을 얻었고, 전반 38분 지소연이 건넨 공을 받은 이금민이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한국은 2-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는 이민아의 멀티골이 터졌다. 이번에도 도우미는 지소연이었다. 후반 4분 지소연의 패스를 받은 이민아는 감각적인 슈팅으로 한국에 3번째 골을 안겼다. 후반 28분 추가골까지 완성시키며 4-0으로 완승했다.

한국은 베트남전 승리에도 불구, B조 호주와 일본의 경기가 1-1 무승부로 끝나며 조3위에 머물렀다. 다득점에서 밀린 한국은 오는 17일 열리는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조2위와 월드컵 본선 직행 티켓을 노린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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