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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구자철, 사우샘프턴전 헤딩골…지동원 결장

기사입력 2017.08.03 10:01 / 기사수정 2017.08.03 10:27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이 부상에서의 복귀를 알렸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햄턴 세인트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스햄턴과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선발로 출격한 구자철도 한 골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이날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선 구자철은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22분 프리킥 기회에서 에릭 토미가 걷어 올린 공을 헤딩해 쐐기골을 터트렸다. 또 경기 내내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을 이끌었다.

앞서 지난 4월 무릎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 마감한 구자철은 지난 6월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와의 맞대결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날 적극적인 움직임과 골까지 더해 복귀의 신호탄을 알렸다. 또 현재 대표팀에서도 손흥민과 기성용의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기에 구자철의 복귀가 더욱 반갑다.

한편 이날 지동원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jjy@xportsnews.com / 사진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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