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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팀 꺾은 헤이자자, 외모와 실력 모두 갖춘 '미모 바둑 기사'

기사입력 2017.06.19 18:15 / 기사수정 2017.06.19 18:21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인공지능(이하 AI)과 한 팀을 이뤄 한국 이창호 9단 팀을 꺾은 대만 바둑 기사 헤이자자 7단이 뛰어난 미모로 화제다.

19일 다수의 중국 매체에 따르면, 헤이자자는 지난 17일 중국 푸저우성 창러에서 열린 인간과 AI의 페어바둑 대회에서 대만국립교통대의 AI인 'CGI'와 함께 팀을 이뤄 AI '돌바람'과 조를 이룬 이창호 9단을 1집 이상 차이로 승리했다.

이창호 팀에 승리를 거둔 헤이자자는 곱상한 외모로 언론과 팬의 주목을 받으면서 대만에 프로 바둑 열풍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또 최근 현지 방송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헤이자자는 1994년생으로 호주인 아버지와 대만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외모뿐만 아니라 14살의 나이에 프로에 입문할 정도로 대단한 실력을 보유한 실력파 바둑 기사다. 지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는 대만 대표로 참가해 여자 바둑 단체전 동메달을 수상했고 세계 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내기도 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헤이자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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