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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결승골' 모나코, 생테티엔 꺾고 17 만의 리그앙 우승 확정

기사입력 2017.05.18 08:47 / 기사수정 2017.05.18 09:31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AS 모나코가 생테티엔을 제압하고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모나코는 18일(한국시간) 루이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17 프랑스 리그앙 31라운드 생테티엔과의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모나코는 승점 92점을 기록, 2위 파리생제르맹(승점 86)를 제치고 17년 만에 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

제2의 앙리라고 불리는 '신성' 킬리안 음바페의 활약은 이날도 빛났다. 전반 18분 음바페는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그러나 1분 뒤 문전에서 다시 찬스를 잡아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모나코는 전반에 이어 후반에도 공격에 활력을 더했다. 특히 후반 7분 라다멜 팔카오의 헤딩 슈팅, 42분 산토스의 헤딩 슈팅으로 추가골을 노렸지만 득점을 올리는데는 실패했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 발레르 제르맹의 추가골이 터지면서 경기는 2-0 모나코의 승리로 종료됐다.

jjy@xportsnews.com / 사진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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