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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만에 초고속 컴백" 드림캐쳐, 독보적 콘셉트로 달린다(종합)

기사입력 2017.04.05 14:47 / 기사수정 2017.04.05 15:03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저희 또 돌아왔어요~"

5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드림캐쳐 두 번째 싱글 '악몽(惡夢) - Fall asleep in the mirror' 쇼케이스가 열렸다.

우선 수록곡 'Lullaby' 무대를 선보인 드림캐쳐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입을 열었다. 실제도 드림캐쳐는 약 1주일만에 '초고속 컴백' 일정을 소화하며 대중 앞에 나타났다.

지유는 "우리는 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휘몰아쳐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행복하다"고 말했다.

수아는 "안무가 격해서 밥은 든든하게 챙겨 먹는다. 10일만에 안무를 완성했다. 활동을 병행하며 연습을 했기 때문이다. 쉴 틈이 없었다. 달리던 그 에너지 그대로 열심히 했다"고 털어놨다.

드림캐쳐는 다크하고 섬뜩한 독보적인 콘셉트를 주로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드림캐쳐는 "우리와 색깔이 겹치는 걸그룹이 없다. 정말 유니크하다고 생각한다"고 자부심을 드러냈으며 "귀엽고 상큼한 것은 나중에 해도 될 것 같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유는 "마음가짐은 과거 밍스로 활동할 때와 같다"며 남다른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아쉽게도 한동은 최근 연습 중 부상을 당해 무릎 보호대를 차고 무대에 올랐다. 한동은 "무릎에 물이 찼다. 연습기간에 다쳤다. 그런데 잘 완벽하게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지유도 "원래 뮤직비디오에도 다른 댄서분이 서기로 했는데, 한동이 한번 뿐인 뮤비인데 자기가 나오겠다고 해서 같이 춤을 췄다. 다행히 호전된 상태여서 보호대를 차고 올라왔다"고 설명했다.

드림캐쳐는 지난 활동 'CHASE ME'(체이스미)부터 시작해 3부작 스토리 텔링을 이어간다. 드림캐쳐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드림캐쳐는 올해도 바쁘게 활동할 계획이다.

해외에서 유독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드림캐쳐는 "공포영화 같은 스토리 텔링과 해석 등이 신선해 많이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이번 타이틀곡 'GOOD NIGHT'는 데뷔 싱글 '악몽'의 콘셉트를 이어가는 드림캐쳐 특유의 영 메탈(Young Metal) 장르의 곡이다. 드림캐쳐의 판타지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김보은 작사가의 감각적인 가사, 보다 무게감이 더해진 메탈 록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오는 5일 컴백할 예정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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