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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화' 측 "명종 서하준, 긴장감 한층 높아질 것"

기사입력 2016.06.24 15:24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옥중화’ 서하준이 근엄한 곤룡포 자태를 뽐냈다.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는 24일 명종 역을 맡아 인상을 남긴 서하준의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옥중화’ 15회에서는 명종이 수렴청정을 하고 있는 어머니 문정왕후(김미숙 분)에게 “이 나라의 임금은 소자이옵니다”라며 반기를 든 바 있다. 명종과 문정왕후의 권력다툼이 정국에 파란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스틸 속 서하준은 카리스마 넘치는 국왕의 탄생을 예고했다. 서하준은 의관을 정제한 채 궁궐을 거닐고 있다. 빨간 곤룡포와 익선관이 그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그는 뒷짐을 지고 근엄한 표정으로 일관하고 있는데 묵직하고 늠름한 자태가 눈에 띈다.
 
이어진 스틸 속 서하준은 용상에 앉아있다. 입술에 슬며시 손을 갖다댄채 무언가를 고뇌하고 있다. 마치 숨 쉬는 것 조차 잊어버린 듯 골똘히 생각에 잠긴 서하준의 모습에서 진중한 매력마저 배어나온다. 이내 그는 결심에 이른 듯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결의에 차 이글거리는 서하준의 눈빛에 카리스마가 담겨 있다. 
 
'옥중화’ 제작진은 “지난 15회에 첫 등장한 명종을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밝힌 뒤 “금주 방송에서는 명종이 문정왕후로부터 정국의 주도권을 가져오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이다. 그로인해 극적 긴장감이 한층 높아질 것이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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