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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의 신' 조재현, 공승연 납치 배후였다

기사입력 2016.05.12 22:14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조재현이 공승연 납치의 배후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 - 국수의 신' 6회에서는 김길도(조재현 분)가 김다해(공승연)의 납치 배후로 드러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다해는 무명(천정명)의 어면 가게 앞에서 의문의 남성들에게 납치된 뒤 어딘가로 끌려갔다. 김다해는 휴대폰으로 삼촌 도꾸(조희봉)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그렇게 김다해는 정신을 잃었다.

김다해가 눈을 떴을 때 김길도가 있었다. 김길도는 김다해에게 "설여사(서이숙) 만나는 거, 궁락원 파헤치는 거, 궁락원에 들어오는 거 어느 하나도 용납 못해. 그때 그일 잊어버리든가. 아니면 잊는 척이라도 해. 그게 네가 할 수 있는 최선이야"라고 경고했다.

김다해는 아무 말도 못하고 눈물만 흘렸다. 김길도는 김다해 엄마의 옷을 불에 태워버렸다. 김다해는 몸이 움직이지 않아 그동안 간직해 온 엄마의 옷이 불에 타는 데도 막을 수가 없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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