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그룹 업텐션이 카리스마를 무장한 무대를 선보였다.
18일 업텐션은 네이버 V앱 '업텐션의 스쿨어탠션'을 통해 부천 중앙고등학교를 방문했다.
학업으로 지친 학생들에게 힐링을 선사한 업텐션은 '위험해'로 첫 무대를 꾸몄다. 빠른 비트에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업텐션 멤버들은 칼군무에 어울리게 각자의 개성을 살린 블랙톤의 의상으로 맞춰입어 팀워크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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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