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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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미, B1A4·빅스와 한류 콘서트 무대 '주목받는 신예'

기사입력 2016.04.16 18:12

최진실 기자

[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걸그룹 블루미가 한류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블루미는 오는 5월 5, 6일 SETEC에서 개최되는 '2016 SGC SUPER LIVE 10회' 한류 콘서트의 콜라보레이션에 함께 한다. 

한류 콘서트에서는 블루미와 함께 B1A4, 빅스, 트와이스 등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본 스타 AKB48의 코하라 하루카, 시노자키 아이 등이 함께하며 주원대와 스텔라 효은이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블루미는 현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프랑스, 일본, 중국 등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tru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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