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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쿼드] "야구 좀 하려니까…" 오지환 3주 이탈, LG 대형악재

기사입력 2019.09.23 17:19


[엑스포츠뉴스 잠실, 채정연 기자] LG 트윈스 오지환이 인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LG는 23일 잠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시즌 팀간 16차전을 치른다. 선발 배재준을 앞세워 연승을 노린다.

LG는 전날 두산과의 경기에서 연장 승부 끝 6-3 승리를 거뒀다. 상위 팀에게 의미있는 1승을 거뒀지만, 유격수 오지환이 슬라이딩 도중 당한 무릎 부상과 고우석의 실점은 뼈아팠다.

류중일 감독은 한화전에 앞서 "오지환이 왼 무릎 내측 측부 인대 부분 손상으로 3주간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전했다. 일단 치료는 국내에서 받을 예정이며, 유격수 공백은 구본혁과 윤진호가 메운다. 1군 엔트리에는 내야수 박지규를 등록했다.

내야의 핵심 축인 오지환의 공백은 LG에게 대형악재다. 강인한 체력과 감각적인 수비로 LG 내야를 지켰고, 최근 타격도 살아나며 팀에 큰 보탬이었다. 류중일 감독 또한 "야구 좀 하나 했더니 다쳤다"며 아쉬워했다.

전날 34구를 던졌던 고우석은 23일 또한 세이브 상황이 되면 등판한다. 류중일 감독은 "고우석은 오늘 상황에 따라 나올 수 있다. 오늘 등판하면 내일(24일) 쉰다"고 설명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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