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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경쟁자' 슈어저, 8이닝 1실점 10탈삼진 '위력'

기사입력 2019.06.26 15:33 / 기사수정 2019.06.26 15:36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류현진과 함께 사이영상 강력 후보로 언급되고 있는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가 호투를 펼쳤다.
 
슈어저는 2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5피안타 10탈삼진 1실점 활약을 기록했다.

이날 슈어저는 2회때 닐 워커, 커티스 그랜더슨, JT리들을 차례로 삼진으로 잡으며 엄청난 투구를 선보였다. 4회때는 2피안타를 맞으며 1실점을 했지만 이후 모두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이닝을 마쳤다. 타석에서도 3타수 2안타 2득점을 올렸다.

슈어저는 사이영상 3회 수상을 한 베테랑 투수다. 이번 시즌 총 17경기에 나서 7승 5패 평균자책점 2.52 156탈삼진을 달리고 있다. 특히 역투를 선보인 6월 평균자책점은 0.97이다. 탈삼진 부문만 보면 MLB 전체 1위다. 한 매체는 슈어저가 유력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아직까지는 류현진의 지표가 높다는 평가. 류현진은 지난 25일 MLB.com에서 실시한 사이영상 모의투표에서 1위표 35개 중 27개를 휩쓸며 내셔널리그 1위를 차지했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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