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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기호' 키움, 스프링캠프 '5일 턴' 강훈련 예고

기사입력 2021.01.27 16:49 / 기사수정 2021.01.27 16:53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홈구장인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시즌을 대비한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 대부분의 팀들이 3일 훈련 1일 휴식의 일정을 가져가는 가운데 키움은 캠프 초반 5일 훈련 1일 휴식의 강훈련을 예고했다.

홍원기 감독을 포함한 총 42명으로 구성 된 선수 및 코칭스태프는 2월 1일부터 3월 19일까지 47일간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실시한다.  신인 선수 중에는 투수 장재영과 내야수 김휘집이 참가한다. 이 밖에 투수 김재웅, 김동혁, 박관진, 내야수 신준우, 이명기 등도 데뷔 처음으로 스프링캠프 명단에 들었다.

선수단의 집중력과 컨디션을 단기간에 끌어올리기 위해 스프링캠프 초반 강도 높은 스케줄이 예정돼 있다. 훈련 첫날부터 2주 동안은 5일 훈련, 1일 휴식 스케줄로 진행하며, 이 기간 기본기 훈련과 체력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2월 14일부터 3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바뀐다.

3월부터는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KT 위즈, 한화이글스 등과 연습경기를 가진다. 연습경기 일정은 향후 변경 될 수 있다. 외국인 투수 에릭 요키시와 조쉬 스미스는 비자 발급 등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입국한 뒤 2주간의 자가 격리를 마친 후 합류한다. 아직 영입 전인 외국인 타자도 같은 절차를 거친다.

홍원기 감독은 "돔구장에서 훈련을 진행하지만 날씨가 춥기 때문에 부상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선수들 모두 캠프 기간 선의의 경쟁을 펼쳐 한 단계 발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캠프 기간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모두 목표한 바를 이루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퓨처스팀 선수단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시즌을 준비한다. 퓨처스팀이 오전에 훈련을 하고, 1군은 오후 2시부터 훈련을 시작한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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