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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오늘의 XP] ‘만능엔터테이너’ 구혜선 연출작 ‘복숭아 나무’ 언론시사회

기사입력 2020.10.24 01:50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2012년 10월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영화 ‘복숭아 나무’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 현장에는 배우에서 감독으로 변신한 구혜선을 비롯해 주연 배우 조승우, 남상미, 류덕환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복숭아 나무’는 조승우, 남상미, 류덕환 등 스타들이 출연 소식을 알리며 주목받았으며, 특히 구혜선이 메가폰을 잡아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앞서 구혜선은 2008년 영화 ‘유쾌한 도우미’로 영화감독으로 데뷔, 2010년 영화 ‘요술’, ‘당신’을 연출하며 영화감독으로써 활동을 이어왔다. 이날 구혜선은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 작업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사실 두렵기도 했는데 저에게 기회를 주고 많은 도움을 준 배우들에게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배우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영화 ‘복숭아 나무’는 아버지의 보살핌 아래 세상과 단절된 채 30년을 어두운 집 안에서 살아온 샴쌍둥이 형제 상현(조승우 분), 동현(류덕환 분)에게 밝고 상냥한 승아(남상미 분)가 찾아오면서 겪는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멜로 영화다. ‘복숭아 나무’ 이후에도 구혜선은 영화 ‘기억의 조각들’, ‘다우더’, ‘미스터리 핑크’, ‘딥슬립’로 영화감독 활동을 이어갔다. 

얼짱 출신으로 2004년 시트콤 ‘논스톱 5’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구혜선은 연기뿐만 아니라 연출, 그림, 소설, 작곡 등 예술 분야 전반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최근 뉴에이지 앨범을 발매하고 부천국제애니페스티벌에서 특별전을 개최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구혜선 '오늘은 배우 아닌 감독으로'


구혜선, 두 번째 장편영화 '복숭아 나무'로 인사드려요


구혜선 '긴장되는 구감독'


조승우 '취재진 질문에 귀 기울이며'


남상미 '얼짱 출신다운 미모'


류덕환 '취재진 질문 경청'


훈훈한 '복숭아 나무'의 주역들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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