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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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서울시리즈' 키움-두산, 21일 KS 미디어데이 개최

기사입력 2019.10.19 10:08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KBO는 21일 오후 2시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는 정규시즌 1위인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과 오재일, 이영하 선수가 참석하고,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키움 히어로즈는 장정석 감독과 이지영, 이정후 선수가 참석해 기자회견과 포토타임을 갖는다.

한편,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는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생중계되며, 양 팀이 맞붙는 대망의 한국시리즈 1차전은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잠실야구장에서 거행된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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