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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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엑소 백현·세훈, '올챙이송' 부르며 봉사활동 준비

기사입력 2014.11.05 21:58 / 기사수정 2014.11.05 21:58

대중문화부 기자
엑소 백현과 세훈이 봉사활동을 했다. ⓒ SBS 방송화면
엑소 백현과 세훈이 봉사활동을 했다. ⓒ SBS 방송화면


▲ 엑소 백현 세훈

[엑스포츠뉴스=남금주 기자] 그룹 엑소의 백현과 세훈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엑소의 봉사활동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엑소 백현과 세훈은 경북 예천 금당실 지역 아동센터를 찾아가 아이들을 맞이하기 전 주변을 꼼꼼하게 정리했다.

백현은 "같이 자원봉사 활동도 하고 아이들과 함께 놀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백현이 부르는 '올챙이송'에 맞춰 세훈이 귀여운 율동을 선보이며 아이들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

마지막으로 백현과 세훈은 "여러분도 이렇게 뜻깊은 시간 항상 보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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