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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김래원 엄마"…'루카' 진경, 이다희 납치했다

기사입력 2021.03.02 21:33 / 기사수정 2021.03.02 21:34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루카 : 더 비기닝' 진경과 이다희가 신경전을 벌였다.

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 10회에서는 황정아(진경 분)가 하늘에구름(이다희)을 협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정아는 정 실장(정은채)의 도움을 받아 김철수(박혁권)이 붙잡고 있던 하늘에구름과 아기를 납치했다.

이후 황정아는 류중권(안내상)과 함께 하늘에구름을 만났고, "우리 실제로 보는 건 처음이죠"라며 인사했다.

하늘에구름은 "결론만 말해. 네 뒤에 있는 놈이 아기 죽이겠다고 협박한 놈이야. 아기 때문에 언제까지 발목 잡혀서 질질 끌려다닐 거라고 생각하지 마. 너희들이 가장 행복할 때 그 웃는 얼굴 다 짓이겨놓을 테니까"라며 독설했다.

결국 황정아는 "좋아요 결론부터 말하죠. 난 지오 엄마예요. 넌 내 며느리고. 이쪽은 지오 아빠"라며 밝혔고, 하늘에구름은 "지오가 이야기했어. 아버지 만났는데 자기 죽이려고 했다고"라며 경계했다.

류중권은 아기의 상태를 검사하겠다고 말했고, 하늘에구름은 "아무도 내 아기 못 건드려. 아기한테 손 하나라도 댔다가는 당신들 모두 죽여버릴 거야"라며 쏘아붙였다.

황정아는 "네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쓸모가 있어서 살려둔 거니까 건방진 소리 하지 마. 아기한테는 아무 짓도 안 할 거야. 그건 시어머니로서 약속할게. 됐니?"라며 경고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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