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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 김민정, 김태리 도왔지만 숨은 속내 있었다

기사입력 2018.07.15 21:27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미스터 션샤인' 김태리가 김민정의 도움을 받았다.

15일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미스터 션사인' 4회에서는 고애신(김태리 분)이 미군들의 수색을 받을 위기에 처했다.

이날 고애신은 유진 초이(이병헌)의 등장에 큰 충격에 휩싸였다. 그간 그가 같은 조선인일줄 알고 있었던 고애신은 유진을 무서운 눈매로 노려봤고, 두 사람 앞에는 누군가 나타났다.

쿠도 히나(김민정)은 "나와 옷을 바꿔 입겠느냐. 보다시피 나는 옷에 무언가를 숨길 수 없다. 무엇보다 나는 여기서 지체 할 수 없다. 파티 준비를 해야 한다. 나는 글로리 호텔의 사장 쿠도 히나다. 미스터 초이. 특등칸을 내어 달라"라고 부탁했다.

갑자기 나타난 쿠도 히나의 도움을 받게 된 고애신은 "도와줘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쿠도 히나는 "조선이 이모양이라 그런다. 나야 조선이 이 모양이라 먹고 살지만... 남편인 일본인이 죽어서 사장이 된거다. 양이들에게 젊은 미망인은 인기가 많다. 슬픈 영화의 주인공 같달까? 새드 엔딩이라 같다나. 슬픈 끝맺음이라는 이야기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후 쿠도 히나는 호텔에 있는 유진을 보며 "봐버렸다. 다른 여인을 보는 눈빛을. 방해하려고 했는데 결국 도와준 꼴이 되었다. 내가 누군가를 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다"라고 하인에게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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