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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같이 살래요' 이상우, 한지혜 응원…김윤경과 전쟁 시작

기사입력 2018.05.20 23:23 / 기사수정 2018.05.21 01:03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같이 살래요' 김윤경이 한지혜를 추궁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같이 살래요' 20회에서는 박유하(한지혜 분)가 채희경(김윤경)과 대립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희경은 병원에서 채은수와 마주쳤고, "병원에 치워야 할 게 많군요"라며 불쾌한 기색을 드러냈다. 정은태는 채은수의 두 귀를 손으로 감쌌고, "예의가 없는 겁니까.아니면 무식한 겁니까"라며 쏘아붙였다.

채희경은 "남의 일에 나서기를 좋아하는 모양이네요"라며 조롱했고, 정은태는 "남 아닙니다. 우린 피로 맺어진 사이라서 말입니다"라며 신경전을 벌였다. 당황한 연찬구는 "처남이 수혈을 해줬거든요"라며 만류했다.

또 정은태는 연찬구와 박유하 사이에 갈등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갔다. 정은태는 "이 계약 제가 못하게 할 겁니다. 이사회 소집할 겁니다. 우리 병원 이사들 대부분 예전 아버지 제자들입니다. 매형을 믿을까요. 아니면 절 믿을까요. 돌아가세요. 내가 아직 매형으로 대접해주는 동안"이라며 연찬구에게 으름장을 놨다.

결국 연찬구는 발길을 돌렸다. 정은태는 "하고 싶은 대로 해요. 내가 뒤에 있으니까"라며 응원했고, 박유하는 눈물을 흘리며 정은태의 품에 안겼다.


특히 박유하는 정정 보도를 요구하기 위해 채희경을 찾아갔다. 앞서 채희경이 사내 공지사항을 통해 이혼 사실을 알렸고, 박유하의 불륜과 도벽 탓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박유하는 "은수한테 상처주고 싶지 않아요"라며 부탁했다.

그러나 채희경은 "지금까지는 추측이지만 이제부터는 확실한 증거를 가질 생각이니까. 너 은수 입양한 거 맞아? 아니잖아. 이게 뭔줄 알아? 네 임신성 당뇨검사지야. 은수 네가 낳았잖아"라며 추궁해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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