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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손 꼭 잡고' 윤상현♥유인영·한혜진♥김태훈, 끝내 마음 엇갈렸다

기사입력 2018.04.12 23:05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윤상현과 한혜진이 각자 다른 사람과 사랑을 시작했다.

1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15회·16회에서는 김도영(윤상현 분)이 남현주(한혜진)와 장석준(김태훈)의 관계를 오해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다혜(유인영)는 "그때처럼 나 버리면"이라며 걱정했고, 김도영은 "내가 널 버린 게 아니잖아. 정말 몰랐다고. 네가 나 좋아하는 거. 나 마음 정했어. 네가 날 버리면 난 정말 오갈 데가 없는 사람이야"라며 고백했다.

신다혜는 "걱정 마. 무덤까지 도영 씨랑 같이 갈 거니까. 약속"이라며 손가락을 걸고 약속했다. 앞서 김도영은 우연히 장석준이 남현주를 끌어안는 장면을 목격했고, 두 사람의 관계를 오해했다.

또 장석준은 남현주의 수술을 거부했고, "샛별이 걱정은 안 해도 돼요. 머릿속 종양을 갖고 태어나는 거 유전 아니에요"라며 확신했다. 남현주는 "그래서 어떡하자고요"라며 쏘아붙였다.

장석준은 "나한테 기대요. 현주 씨 머릿속 종양. 그거 슬픔을 먹고 자라는 거예요. 그거 없애는 방법은 행복이라는 독약을 먹이는 거예요"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남현주는 "돌팔이인가 봐"라며 면박을 줬지만, 미소를 띈 얼굴로 장석준을 바라봤다.

이후 남현주는 길을 걷던 중 장석준을 떠올리며 눈물 흘렸다. 결국 남현주는 장석준의 집을 찾아갔다. 앞으로 남현주가 장석준에게 마음을 열게 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남현주와 김도영은 서로를 사랑하면서 이별을 택했다. 남현주는 뇌종양 투병 사실을 숨기기 위해 김도영을 속였고, 김도영 역시 남현주를 오해한 채 신다혜를 선택해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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